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이 16일 광주 하남공단 내 원자력발전 설비 업체인 무진기연을 방문해 조성은 회장(왼쪽)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무진기연은 2015년 한국 원자력 기술의 첫 유럽 수출인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 개조 사업’과 2017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 등에 참여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이 16일 광주 하남공단 내 원자력발전 설비 업체인 무진기연을 방문해 조성은 회장(왼쪽)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무진기연은 2015년 한국 원자력 기술의 첫 유럽 수출인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 개조 사업’과 2017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