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52주 신고가 경신, 미국 생물보안법 수혜 및 내년 수익성 개선 가속화

입력 2024-08-19 09:16   수정 2024-08-19 09:1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국 생물보안법 수혜 및 내년 수익성 개선 가속화
08월 19일 iM증권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바이넥스에 대해 "올해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 유력 ⇒ 동사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동률 상승의 기반 마련되면서 수혜 가능할 듯. 글로벌 CDMO 기업인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 등을 통해 위탁생산을 하던 많은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를 의식해,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 상업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내년에는 지속적인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매출확대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될 듯. 무엇보다 이와 같은 바이오의약품 상업생산 트랙레코드 확보로 신규 고객을 확대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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