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6.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2.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90.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8%, 7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1일 연속 40.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모나용평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관령 아래에서 텐베거의 향기가 난다 - 신한투자증권, 매수
08월 19일 신한투자증권의 최승환 애널리스트는 모나용평에 대해 "2032년까지 럭셔리 콘도 분양이 이끄는 리레이팅 국면. 모나용평은 대관령에 약 4,000억원 규모 토지를 보유한 리조트 디벨로퍼. 용평리조트 부지 내 고급 콘도 분양에 따라 2032년까지 실적 강세 지속 예상. 분양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를 상회하며, 프로젝트파이낸싱 없이 선분양 형태로 현금흐름도 안정적. 자산가치대비 저평가 해소 예상. 럭셔리 콘도의 흥행 호조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빅픽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 신규 제시. 인근 알펜시아리조트는 2021년 7,100억원에 매각되었고, 모나용평의 2032년까지 콘도 개발실적을 바탕으로 DCF(현금흐름할인법) 접근시 목표시총 5,500억원 도출. 상대적, 절대적 저평가 메리트 충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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