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전종서가 27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극본 이병학, 연출 정세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 주연의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으로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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