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소득자가 대상인 신용대출 상품으로 대출액은 100만원부터 2억원까지다. 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4.87%부터다.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에 기반한 심사를 거쳐 합리적인 금리를 제공한다. 함께대출은 두 은행의 기존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0.5%포인트가량 저렴하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 원리금 수납과 각종 증명서 발급, 고객상담 등 대출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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