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이 30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응급의학의사회는 "응급실 과밀화 해결, 취약지 인프라 개선, 사법리스크 면책이 없다면 응급의료는 붕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 전시장에서 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가 심폐소생기를 시연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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