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은 본질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킨케어 첫 단계가 클렌징부터 시작된다는 데 착안해 이중 세안 없이 딥클렌징과 보습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오일폼’, 탄력 있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 보툴리눔을 원료화해 화장품에 적용한 ‘BTX앰플’ 등 고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누적 판매량 2700만 병의 오일폼 시리즈는 ‘국민클렌저’로 불리며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오일 상태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면 노폐물이 녹고, 소량의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어 저자극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이중 세안의 불편을 해소했다.
올해 출시된 21번째 시리즈 ‘골든선인장오일폼’은 사하라 사막의 극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유지하는 보검선인장에서 답을 찾아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진정한 보습장벽을 선사한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