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다와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은 2023년 12월 ‘폐기물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편의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우산공유 서비스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펴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민에게 ‘생활 속 우산공유 편의성’를 제공하고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확산시켜 이를 도시의 대표적인 ESG서비스로써 활용하여 시민복지,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요 애니메이션IP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도심 곳곳에서 시민친화형 홍보를 제공하며, 협업모델을 통해 기업-지자체-시민의 니즈를 해결하고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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