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뚜띠프루티(TuttiFrutti)는 오늘 9일, 2년만에 신제품 '나는 레몬이에오'를 출시하고, 최대 6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는 레몬이에오'는 유기가공식품 및 HACCP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스틱 형태에 이지컷 기술을 적용하여 매일 신선한 유기농 레몬을 레몬수, 레몬에이드, 샐러드 드레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뚜띠프루티 관계자는 "신제품 '나는 레몬이에오'의 주원료인 레몬은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 염증 및 질병 예방 효능이 있다.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천연 비타민C'로 불리는 레몬의 건강 효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출시 프로모션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뚜띠프루티의 새로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제품 '나는 레몬이에오'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뚜띠프루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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