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연휴에도 발행어음 거래…해외주식 데스크도 운영

입력 2024-09-12 11:10   수정 2024-09-12 11:11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 거래 서비스가 추석 연휴 중에도 24시간 운영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특판 발행어음은 365일 24시간(전산점검 시간 제외) 거래가 가능하다. 금리는 1년 만기 연 4.3%(세전, 9일 기준), 6개월 만기 연 4.2%(세전, 9일 기준)다.

한국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을 통해 발행어음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토스뱅크·케이뱅크와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두 앱에서 제공하는 해외 채권 구매 가능 시간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면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회사는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도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개선하면서 해외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배당락 임박 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랭킹, 투자 대가의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홈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