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후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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