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인 ‘CJ SW창의캠프’(사진)를 수료한 학생이 1만3000명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청소년에게 무상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캠프를 10년째 운영 중이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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