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밀양시 농업인력자원관리원 농장에서 ‘토종 작물 테마 전시포 개방 행사’를 연다. 사라져가는 토종 작물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토종 작물 39종과 약용 식물 165종을 심은 시범 밭, 수집종 339종 등 총 7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밀양시 농업인력자원관리원 농장에서 ‘토종 작물 테마 전시포 개방 행사’를 연다. 사라져가는 토종 작물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토종 작물 39종과 약용 식물 165종을 심은 시범 밭, 수집종 339종 등 총 7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