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A씨는 "2020년 해피머니아이엔씨 지분을 모두 정리하고, 등기임원도 아니며, B사 역시 해피머니아이엔씨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A씨가 해피머니아이엔씨의 실질 소유자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바다이야기'와 티몬 위메프 사태는 무관한 별개의 사건이라고도 알려왔습니다.
한편 B사는 "IT운영업무 대행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을 뿐, 해피머니 상품권을 판매할 권한이 없고 판매한 사실도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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