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성수보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돼 있다.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소 등을 통해 수거할 수 있지만 수거율이 10% 안팎에 그쳐 심각한 환경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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