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설립된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K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 기술 발전 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해 약 167개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한 338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특화 채널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푸드테크 육성 전략을 도울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푸드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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