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 화학상에 베이커·점퍼·허사비스 공동수상

입력 2024-10-09 18:50   수정 2024-10-09 19:06


올해 노벨 화학상은 '단백질 설계 예측'에 기여한 미국 생화학자 데이비드 베이커와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한 구글의 AI 기업 딥마인드의 존 점퍼, 데미스 허사비스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 같은 공로로 세 사람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상금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4000만원)로 세 사람이 나눠 갖게 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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