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대와 함께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지방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날 경북대 수의과대학 잔디마당에서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식’(사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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