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가운데)이 지난 10일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녹색 기술·제품·소비·산업 육성 등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는 최고 훈격이다. 신보는 탄소중립 특화 보증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최근 5년간 약 41조4000억원의 녹색금융을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관련뉴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가운데)이 지난 10일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녹색 기술·제품·소비·산업 육성 등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는 최고 훈격이다. 신보는 탄소중립 특화 보증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최근 5년간 약 41조4000억원의 녹색금융을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