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왼쪽 세 번째)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전달식을 열었다. 17년째 흰지팡이 제작을 후원해온 금호석유화학은 이번에 5400만원 상당의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에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백은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왼쪽 세 번째)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전달식을 열었다. 17년째 흰지팡이 제작을 후원해온 금호석유화학은 이번에 5400만원 상당의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에는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백은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