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창립 85주년을 맞아 숲 가꾸기 활동으로 도토리나무 심기 행사(사진)를 했다. 지난 15일 임직원 50여 명이 쓰레기 매립지이던 서울 노을공원에 도토리나무를 심었다. DL이앤씨의 과거 사명이 ‘대림(大林)’이라는 점에 착안해 임직원이 ‘큰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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