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임직원 120여 명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가운데)은 “직원들의 헌혈이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뉴스
산업은행 임직원 120여 명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석훈 산은 회장(가운데)은 “직원들의 헌혈이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