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인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이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과 윤이나가 한 조에서 맞붙어 평일인데도 직접 관람하려는 갤러리가 구름처럼 몰렸다. 윤이나가 1번홀에서 티샷하는 모습을 갤러리들이 지켜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인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이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과 윤이나가 한 조에서 맞붙어 평일인데도 직접 관람하려는 갤러리가 구름처럼 몰렸다. 윤이나가 1번홀에서 티샷하는 모습을 갤러리들이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