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은 대구·경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협의체와 포럼(사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기아 1·2차 협력사 임직원과 교수 등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은 대구·경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협의체와 포럼(사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기아 1·2차 협력사 임직원과 교수 등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