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브랜드 오렌즈(OLENS)가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오렌즈는 변우석과 함께한 눈 건강 캠페인 활동 등 더불어 다채로운 화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공개 예정인 친수성 콘택트렌즈 소재인 퍼스콘에 대한 화보는 변우석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와 잘 연결되어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뮤즈 변우석과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는 오렌즈 공식 SNS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렌즈 관계자는 “콘택트렌즈는 시력 교정 뿐만 아니라 눈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으로 눈에 부착하는 의료기기이므로 고객들이 안전하게 착용 해야한다.”며 “변우석의 깨끗하고 맑은 비주얼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눈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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