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되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더 해빙>의 후속작. 불안과 운의 관계를 파헤친다. 불안은 운을 활용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불안을 신호로 삼아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더 나은 나’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화이트오션, 344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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