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나인이 5일 ‘2024 대한민국 유아 브랜드대상’에서 삼둥이토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럭스나인은 프리미엄 품질의 토퍼 매트리스, 베개 등 수면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기업 미션을 ‘사회봉사’와 ‘인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 공급’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이곳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라텍스 토퍼 핫앤쿨, 일명 '삼둥이토퍼'는 탁월한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임산부나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에게 더 나은 수면의 질을 제공한다. 유아 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럭스나인은 혁신적인 제품과 유아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토퍼 매트리스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있다.
럭스나인은 창업 이후 현재까지 13년간 총 영업이익의 6%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 공헌에 지출하고 있으며, 건강과 수면 건강을 위한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최대 IT·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Las Vegas 2024에서 CES 혁신상 (CES Innovation Award) 수상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경기도로부터 '경기도착한기업'으로 각각 인증받은 바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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