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내 아트숍을 다양한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설 복합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회화, 서예와 같은 평면 작품부터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공예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작가에게 전달돼 후속 창작 활동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경남 창원시는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내 아트숍을 다양한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설 복합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회화, 서예와 같은 평면 작품부터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공예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작가에게 전달돼 후속 창작 활동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