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되는 강의는 ▲웹사이트와 앱의 기본 이해 ▲자신만의 프로젝트 실행 ▲IT 시장에서의 기회 확장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향상 ▲직무경쟁력 향상 등 총 5개 과목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웹사이트와 앱의 외관과 사용자 경험(UI/UX)을 담당하는데 HTML, CSS,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기본적인 웹 기술을 통해 웹페이지가 어떻게 구성되고 작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마케터, 디자이너, 콘텐츠 기획자 등 웹 환경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군에게 유용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업체는 "IT와 기술 산업의 발전과 함께 비전공자들이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딩이 특정 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다양한 직군에서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들의 프론트엔드 개발에 관한 내용의 이번 강의는 다양한 직군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성일 대표는 “비전공자들이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한다. 웹과 디지털 기술이 모든 산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 프론트엔드 개발 지식은 경쟁력을 높이고, 커리어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며 “IT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전과 유연한 커리어를 꿈꾼다면, 프론트엔드 개발은 비전공자에게 현실적이고 유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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