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센터에서 주관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만찬 행사에서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국 경제의 60년 도약사가 담긴 기념 영상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엔 전 세계 46개국에서 모인 한인 기업인 850여 명과 한국·오스트리아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8일 개막한 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1일 닷새간의 일정을 끝마친다.
빈=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