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이 4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Mr. 플랑크톤'(극본 조용, 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 주연의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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