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국민 체감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실증'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 업무협약을 위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장,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민 체감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실증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 업무협약에서 협약서에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장,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민 체감형 디지털 금융서비스 실증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 업무협약에서 협약서에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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