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가 수소기업 유치를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삼척시는 근덕면 광태리 일원에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와 수소 앵커기업 임대형 공장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는 내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299억원을 투입해 수소계량 및 신뢰성 평가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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