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입력 2024-11-15 10:05   수정 2024-11-15 11:21



현대차그룹은 15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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