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북미로 전진
11월 14일 신한투자증권의 허성규 애널리스트는 전진건설로봇에 대해 "북미로 가는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업체. 8월 19일 상장 후 기관 락업 물량 3개월 1.3%, 6개월 1.3%으로 낮은 편. 구주매출 방식 상장으로 최대주주 및 자사주 지분 80%가 장기간 락업 상태. 북미 CPC 과점 사업자로 트럼프발 인프라 투자 수혜 전망. ‘23년 기준 북미 콘크리트 펌프카 시장은 약 1,000대. 당사 255대 판매하며 점유율 2위. 발행주식총수 5%의 자사주를 소각. 향후 3년간(‘24년~’26년) 최소 배당성향 50%를 공시."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