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원자력 부문의 실적 견인 흐름 - IBK투자증권, 매수(신규)
11월 28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한전KPS에 대해 "2분기부터 원자력 및 양수 부문 매출 성장폭이 가파름. 올해 연간 원전 23호기(2023년: 18호기)에 대한 계획 예방 정비가 있는 가운데, 4분기 9호기(4Q23: 6호기) 정비 실적이 반영되며 호실적 이어질 전망. 현재 새울 3·4호기 시운전 관련 매출이 반영되고 있으며, 완공 이후 경상 정비 대상 원전에 포함됨에 따라 원자력 및 양수 부문이 내년에도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송변전 부문도 당분간 개보수 공사 실적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신규)',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