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의 장학재단 수당재단이 서울 동대문구와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 사업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 구성원을 부양하는 동대문구 거주 중·고등학생을 현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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