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이 지난 1년간의 속살 모습을 공개했다.
미 백악관은 3일(한국시각) 버락 오바마 대통령 내외의 업무와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비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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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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