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또 학교내 총기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다쳤다.
11일(한국시각)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로스앤젤리스 컨 카운티 태프트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명이 산탄총을 발사해 동료학생 1명이 다쳤다.
부상을 입은 학생은 구조 헬리콥터에 실려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을 쏜 학생은 20분만에 경찰에 체포됐으며 정확한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사건 직후 학교는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운동장을 대피시킨 뒤 학교건물을 봉쇄했다.
hope@cbs.co.kr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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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쏜 학생은 20분만에 경찰에 체포됐으며 정확한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사건 직후 학교는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운동장을 대피시킨 뒤 학교건물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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