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레이디가가, 가죽바지 터져도 '무덤덤'

입력 2013-01-14 07:08  


팝스타 레이디가가(26)가 무대 위 공연 중 바지가 터졌지만, 대담하게 공연을 계속했다고 13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본디스웨이' 투어 중 무대 위 오토바이를 타고 '헤비메탈러버'를 공연하다가 베르사체 라텍스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져 바지 속에 입었던 망사스타킹이 보일 정도였다고.

가십캅은 '보통 가가는 고의로 노출을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사고였다'며 하지만 '아무일 없다는 듯이 공연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