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형 호위함인 582함선이 중국 해군에 정식 교부됐다고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582함선의 교부행사가 25일 상하이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 우셩리(吳勝利) 중국 중앙군사위 위원겸 해군사령원(해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우 사령원은 이 자리에서 "국가 해양권익 보호를 위한 투쟁속에서 부단히 실력을 연마해 시진핑 중앙군사위 주석과 중앙군사위가 안심하도록 만들라"고 강조했다. 582함선은 '056급(1천400t급)' 규모로 단독 혹은 다른 함선과 합동해 대(對)잠수함작전과 해상작전 등을 수행하게 된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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