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친부, 13억원 세금 체납' TMZ

입력 2013-05-14 08:51  


팝스타 비욘세의 친부 매튜 놀스(62)가 13억원이 넘는 세금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3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가 연예 매체 TMZ을 인용해 전했다.

지난 2011년 비욘세 매니저에서 해고당한 매튜가 120만 달러(약 13억3천800만원)가 넘는 거액의 세금체납자라는 것.

TMZ은 미국 국세청에 따르면 매튜는 지난 2010년 세금 48만5천달러(약 5억4천만원), 2011년 72만8천달러(약 8억1천만원)를 체납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매튜는 여배우 알렉산드라 라이트와 불륜으로 전부인 티나와 이혼하면서 비욘세의 매니저 일까지 그만두게 됐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