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43)가 싱글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어깨가 탈구돼 치료를 받고 안정됐다고 8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7일 밤 미국 뉴욕 첼시에 있는 나이트클럽 애비뉴에서 싱글 앨범 '#뷰티풀' 뮤직비디오 촬영 중 하이힐을 신고 춤추고 노래하던 캐리가 넘어져 어깨가 탈구됐다는 것.
병원으로 옮겨진 캐리는 치료를 받고 하루 만에 상태가 좋아졌다고 대변인 신디 버거가 말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인 캐리의 남편 닉 캐논이 치료 중 캐리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tenderkim@cbs.co.kr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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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밤 미국 뉴욕 첼시에 있는 나이트클럽 애비뉴에서 싱글 앨범 '#뷰티풀' 뮤직비디오 촬영 중 하이힐을 신고 춤추고 노래하던 캐리가 넘어져 어깨가 탈구됐다는 것.
병원으로 옮겨진 캐리는 치료를 받고 하루 만에 상태가 좋아졌다고 대변인 신디 버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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