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 영국의 왕세손비가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23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왕세손비 케이트가 이날 오후 4시쯤 3.7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영국 왕실은 "10시간의 산고 끝에 케이트 왕세손비가 출산했다"고 전했다.
남자아기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들이자 할아버지인 찰스 왕자와 아버지 윌리엄 왕자에 이어 왕위계승 3위이다.
영국 왕실은 왕손 출산사실을 버킹엄 왕궁 밖 게시판에 공지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이번에는 언론에 미리 알렸다.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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