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은경 인턴기자] 살인적인 폭염이 강타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노출의 계절을 맞아 경쟁하듯 짧은 치마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한 매체에서 ‘여성들의 치마 길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매체는 "여성들의 짧은 치마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긴 하지만 바람이 불 때, 혹은 계단을 올라갈 때 쉽게 노출 될 위험이 있다"며 이 같은 실험을 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매체는 계단 밑에서 치마 속 팬티가 보일 것 같은 공식도 함께 전하면서 ‘가장 안전한 치마 길이’는 ‘엉덩이둘레/2×3.14=치마의 반지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믿을 만한 정보야?”, “참 신선하고 재밌네”, “치마 길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노출을 원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한 거지”, “그냥 치마 안 입고 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tg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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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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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들은 노출의 계절을 맞아 경쟁하듯 짧은 치마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한 매체에서 ‘여성들의 치마 길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매체는 "여성들의 짧은 치마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긴 하지만 바람이 불 때, 혹은 계단을 올라갈 때 쉽게 노출 될 위험이 있다"며 이 같은 실험을 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매체는 계단 밑에서 치마 속 팬티가 보일 것 같은 공식도 함께 전하면서 ‘가장 안전한 치마 길이’는 ‘엉덩이둘레/2×3.14=치마의 반지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믿을 만한 정보야?”, “참 신선하고 재밌네”, “치마 길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노출을 원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한 거지”, “그냥 치마 안 입고 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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