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국제공항 인근에서 14일(한국시각) 화물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졌다.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국제화물운송업체인 UPS 소속 화물기가 공항에 착륙하던 과정에서 활주로 시작 800미터를 남겨두고 인근 도로에 추락했다.
착륙 직후 기체는 폭발했으며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
사고기종은 에어버스 300기종으로, 사고가 나자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연방항공청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pe@cbs.co.kr
[인기기사]
● 메츠 감독 "류현진은 스트라이크, 또 스트라이크였다"
● 류현진, 매 경기 달라지는 '변화무쌍' 투구
● ESPN "류현진 호투 없었으면 다저스 기록도 없다"
● 곰팡이면 괜찮다?…조지아 커피 이물질 논란 확산
● MLB "류현진, 하비 무색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a href='http://www.nocutnews.co.kr' target='_blank'>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국제화물운송업체인 UPS 소속 화물기가 공항에 착륙하던 과정에서 활주로 시작 800미터를 남겨두고 인근 도로에 추락했다.
착륙 직후 기체는 폭발했으며 조종사 2명이 사망했다.
사고기종은 에어버스 300기종으로, 사고가 나자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연방항공청과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pe@cbs.co.kr
[인기기사]
● 메츠 감독 "류현진은 스트라이크, 또 스트라이크였다"
● 류현진, 매 경기 달라지는 '변화무쌍' 투구
● ESPN "류현진 호투 없었으면 다저스 기록도 없다"
● 곰팡이면 괜찮다?…조지아 커피 이물질 논란 확산
● MLB "류현진, 하비 무색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a href='http://www.nocutnews.co.kr' target='_blank'>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