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할리우드 미녀 스타 스칼렛 요한슨(28)이 연인인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30)과 약혼했다고 4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이 단독보도했다.
소식통이 "이들은 약혼해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 것. 하지만 요한슨의 대변인은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는 한달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러포즈 반지는 빈티지 아르데코 반지라고.
이번주 초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영화 홍보를 위해 방문한 요한슨의 손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되기도 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연예인 결혼은 영원하지 않다' '안돼!' '그래서 요즘 행복해보였구나' '축하한다' '또?'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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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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