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할리우드 커플 애쉬튼 커처(35)와 밀라 쿠니스(29) 약혼설이 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5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이 전했다.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튜디오시티에서 꽃다발을 든 쿠니스가 약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에 심플한 금반지를 낀 것이 포착되면서 쿠니스와 커처의 약혼설이 제기된 것.
대변인은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뉴스, 피플 등 연예 매체들이 약혼설에 대해 보도했지만, 가십캅은 이들의 가까운 지인의 말을 인용해 '쿠니스는 100% 약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명 미국 드라마 '70년대쇼' 촬영으로 만난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지만, 지난 2011년 데미 무어와 파경을 맞은 커처는 아직 이혼 절차 중에 있다.
한 소식통은 '기다리는데 지친 밀라가 애쉬튼에게 데미가 원하는대로 줘버리라고 말했다'고 영국 잡지 클로저에 전했다.
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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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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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튜디오시티에서 꽃다발을 든 쿠니스가 약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에 심플한 금반지를 낀 것이 포착되면서 쿠니스와 커처의 약혼설이 제기된 것.
대변인은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뉴스, 피플 등 연예 매체들이 약혼설에 대해 보도했지만, 가십캅은 이들의 가까운 지인의 말을 인용해 '쿠니스는 100% 약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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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기다리는데 지친 밀라가 애쉬튼에게 데미가 원하는대로 줘버리라고 말했다'고 영국 잡지 클로저에 전했다.
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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