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국본토A주에 투자하는 '차이나A레버리지1.5펀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이나A레버리지1.5펀드는 싱가포르에 상장된 FTSE China A50지수선물과 국내외중국본토A주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 중국본토A주 일간등락률의 1.5배를추구하는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하는 상품이다.
국내외 중국본토 ETF 투자 부분은 위안화 변동에 노출해 향후 통화 강세에 따른환차익이 가능하다.
이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는 종류A 기준으로 1.0% 이내이며, 총보수는 1.06%(종류C 1.76%)다.
또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어 투자 기간 중 원하는 시기에 수수료 없이 차익을실현할 수 있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전국 지점과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차이나A레버리지1.5펀드는 싱가포르에 상장된 FTSE China A50지수선물과 국내외중국본토A주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 중국본토A주 일간등락률의 1.5배를추구하는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하는 상품이다.
국내외 중국본토 ETF 투자 부분은 위안화 변동에 노출해 향후 통화 강세에 따른환차익이 가능하다.
이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는 종류A 기준으로 1.0% 이내이며, 총보수는 1.06%(종류C 1.76%)다.
또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어 투자 기간 중 원하는 시기에 수수료 없이 차익을실현할 수 있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전국 지점과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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