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4∼8일) 회사채가 10건에 1조22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8건 감소하고 액수도 3천715억원 줄어든 규모다.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은 대표 주관회사로 AA- 등급의 지에스건설 128회차 3천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100억원(9건), 주권관련사채가 12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는 시설자금이 2천70억원, 운영자금이 3천550억원, 차환자금이 4천600억원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8건 감소하고 액수도 3천715억원 줄어든 규모다.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은 대표 주관회사로 AA- 등급의 지에스건설 128회차 3천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100억원(9건), 주권관련사채가 12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는 시설자금이 2천70억원, 운영자금이 3천550억원, 차환자금이 4천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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